바우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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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야!16년동안 함께 했던 순간들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엄마보다 형아하고 함께한시간이 더크지~?
지금쯤 맘껏 뛰어놀고 있겠지?팻콤이 있어서 그래도 너를 잘 보낼수 있었어~도와주신 팻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우리 바우 잘 건너갈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반려동물 키우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렸어요.정부지원도 한다하니 안심도 되고 비용부담도 덜수 있고 해서 좋았어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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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바우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바우와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
이제 바우와 산책하며 거닐수도 없고,
늘 바라보았던 바우의 뒷모습도 이제는 볼 수 없네요.
누군가의 뒷모습은 사랑이라고 하던데...
우리 바우의 앞모습도, 뒷모습도 모두 사랑스럽기만 했을 것 같습니다.
16년을 함께한 세월만큼이나,
그리움도, 보고픔도 클거같습니다.
보호자님 말씀데로 지금쯤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맘껏 뛰어놀고 있을거니
바우 걱정은 하지 말아주세요. ~
친구들도 만났을것이고, 바우 엄마 아빠도 만났을거에요. ~
이제는 아프지 않는 곳에서 잘지내고 있을 바우를 생각하며,
보호자님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