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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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2개월 만에 무지개다리 건넌 울양옹이
1년을 만성 췌장염에,신부전 까지,,,
병마와 싸우다가 고생하다 간 마루의 마지막 날
아이 보내고 말할 수없는 가슴 아픔을 가지고
펫콤에서 아이 마지막길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아이 보내기전에 대기실도 깨끗하고
아이와 함께 있을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주셔서 인사도 편하게 했어요~
아이는 차에서 화장 해주셧어요.
홈피에 사진처럼~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1년을 만성 췌장염에,신부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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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보내고 말할 수없는 가슴 아픔을 가지고
펫콤에서 아이 마지막길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아이 보내기전에 대기실도 깨끗하고
아이와 함께 있을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주셔서 인사도 편하게 했어요~
아이는 차에서 화장 해주셧어요.
홈피에 사진처럼~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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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마루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사진 속 마루의 모습이 편안해 보였는데,
마루가 병마와 싸우다가 가서 마음의 아픔이 있었네요.
아이들이 아프다가 가게되면 더 마음이 아프고 속상합니다.
아픔을 주던 질병도 고치기 위해 병원을 다니며, 애를 쓰고,
여러 카페와 정보를 접하면서 아이의 아픔을 덜어주려고 노력 하고~
하루하루 아이의 아픔은 내 일상과도 같아 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든 상황이 그려집니다. ~
마루의 마지막 동행에 펫콤에서 잘 보내셨다고 하니.
펫콤도 마음이 편해집니다.~
고양이별에서 잘지내고 있을 마루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먼걸음해주셨는데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