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3주동안 솔비를 떠나보내고 슬픈 마음은 잘 추스렸는지요?
16년동안 함께  자식보다 더 애틋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보고싶고, 그립고, 생각나고  매일 거늘던 산책로도 ,
함께 지낸 흔적의 두께만큼이나  솔비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솔비는  분명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 듬북 담고
강아지별로 떠났을 거에요.

솔비 보호자님도 잘지낼 솔비를 생각하며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