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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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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이
댓글 1건 조회 2,291회 작성일 23-08-1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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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알아차리지 못하고 아파하는 모습만 보이다 무지개다리를 건너개 되었어요..
너무 속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염지부터 화장, 유골함까지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쁜 우리아가
사랑스런 우리아가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예쁘게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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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까비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파하는 모습만 봐도 많이 슬프고 속상한데
아이가 아프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잘~  못해준거에 대한 미안함이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너무 속상하고 크게 마음이 아프셨을 것 같습니다.

사랑스런 까비 사진을 보니 너무나 작은 아이던데~
까비의 마지막 모습이 예쁘게 보였으니
무지개 다리를 건너  강아지 친구들이 있는 곳에가서 아프지 않고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그리고 까비도 보호자님을 그리워하며 고맙고 사랑하고 보고싶을거라고 ~ 얘기 하고 있을 거에요.

눈감고 편안해 진 까비를 생각하며, 보호자님도 즐겁고 행복했던 까비와의 추억들만 생각하며,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늦은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펫콤-반려동물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