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는 착하게 살았으니까 좋은 곳 갈거야
페이지 정보

본문
너무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되어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잘 이별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조심스러우시고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루이가 보고싶어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그래도 잘 이별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조심스러우시고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루이가 보고싶어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 이전글고생 많았어 빠꾸야. 다음에 또 보자. 23.12.22
 - 다음글코코야 사랑해 잘 가 23.12.21
 
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루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루이와 갑작스러운 이별로 
이별이란 단어조차 낯설지 않았나? 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귀여운 루이에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보고싶을 루이와 마지막 인사는 잘하셨는지요? 
요몇일 날씨도  너무 추운데~ 
이별하는 온도도  너무 춥지 않았나? 싶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 좋은 곳에 갔을 루이입니다.
그곳에서 보호자님을 그리워하며, 잘 지내고 있을 거에요. ~ 
루이 보호자님도 루이와 좋았던 추억들로 
당분간 추모시간도 충분히 갖으세요.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