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복이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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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복이가 갑자기 죽은건 아니라..
암 투병중이였기에 장례업체는 평소 수시로 찾아보았었어요
많은 장례업체들이 있었지만
안좋은후기들이 몇개씩은 있어서 고민을 하던중에
펫콤이란 곳을 알게되었고
후기들이 좋아서
방문을 하게되었어요
방문을하고나서 칭찬일색 후기들이 괜히 그런게 아니였구나
느꼈습니다..
가볍지않게, 따뜻하게,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지복이 좋은곳에 갔을것같아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암 투병중이였기에 장례업체는 평소 수시로 찾아보았었어요
많은 장례업체들이 있었지만
안좋은후기들이 몇개씩은 있어서 고민을 하던중에
펫콤이란 곳을 알게되었고
후기들이 좋아서
방문을 하게되었어요
방문을하고나서 칭찬일색 후기들이 괜히 그런게 아니였구나
느꼈습니다..
가볍지않게, 따뜻하게,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지복이 좋은곳에 갔을것같아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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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지복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먼걸음이였을텐데요..~
아이와 힘들었을텐데요. ~
믿고 선택해 주셔서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지복이가 암투병으로 힘들어했었다니.. 보호자님 마음이 더 아팠을것 같습니다.~
약 10년과 함께한 세월만큼 떠나보니기도 마음이 아팠을거에요.
하늘도 슬퍼했는지?
따뜻했던 봄햇살이 흐린하늘에 비소식을 알리며~
하루종일 비가 내렸네요.~
꽃가루 뿌려주듯 벚꽃잎도 바람에 날리면서..~~
지복이는 고양이별에 잘 도착했을 거에요.~
고양이별에 가있을 지복이를 생각하며 이제 편안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먼걸음걸이에 진심까지 담아 주신 후기만큼
앞으로도 반려인들에게 마음을 전달드릴수 있는 펫콤이 되겠습니다.
잘지내세요. ~ 지복이 보호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