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사랑 했든 우리가족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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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리가족 같은 또또가 2023년 6월 7일 03시30분
가족모두가 있을때 제 가슴에 안겨서 무지개다리 넘어 갔습니다.
목욕시키고, 털손질도 다해 주었는데 갑자기 무지개다리 넘어로 갔습니다. 간식도 먹고 자주가든 옥상에서도 놀았는데 가만히 앉아서 먼 하늘을 혼자서 보고 있든데 그것이 우리가족들을 떠나려고 했나봅니다.
불러도 가만히 앉아만 있길래 제가 다가가서 앉고 내려왔는데 그것이 마지막 작별인사였나봅니다 ㅠ.ㅠ
저 무지개 넘어에는 아빠, 엄마가 있을겁니다.
늘 행복한 가정에서 거의 11년동안 우리 가족하고 지냈는데 갑작스럽게 숨을 쉬지 않고 무지개 넘어 하늘로 훨훨 날아갔습니다. ㅠ.ㅠ
너무나도 우리가족은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우리또또가 없으니깐 집이 텅빈것 같아서 실감이 나지않네요 ㅠ.ㅠ
우리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항상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 우리가족또또 ㅠ.ㅠ
막상 없으니깐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ㅠ
그래도 많이 아프지 않게 무지개 건너 갔지만 아팠을겁니다.
가족들은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다음에도 다시 태어나면 꼭 우리가족에게 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족 또또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무지개다리를 안아프게 건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반려견 강아지들이 좋은곳에서 더 행복하게 우리 또또랑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드립니다
또또야 우리가족들은 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단다
꼭 다음에 다시 꼭 만나자 사랑한다 우리 시츄 또또ㅠ.ㅠ
그리고 펫콤 가족분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최고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펫콤직원분들 친절함과 따뜻한 말씀
전국에서 펫콤이 안산에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시설은 최고 제일 마음에 든것은 펫콤직원분들 친절하다는것에 감동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또또 가족들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가족모두가 있을때 제 가슴에 안겨서 무지개다리 넘어 갔습니다.
목욕시키고, 털손질도 다해 주었는데 갑자기 무지개다리 넘어로 갔습니다. 간식도 먹고 자주가든 옥상에서도 놀았는데 가만히 앉아서 먼 하늘을 혼자서 보고 있든데 그것이 우리가족들을 떠나려고 했나봅니다.
불러도 가만히 앉아만 있길래 제가 다가가서 앉고 내려왔는데 그것이 마지막 작별인사였나봅니다 ㅠ.ㅠ
저 무지개 넘어에는 아빠, 엄마가 있을겁니다.
늘 행복한 가정에서 거의 11년동안 우리 가족하고 지냈는데 갑작스럽게 숨을 쉬지 않고 무지개 넘어 하늘로 훨훨 날아갔습니다. ㅠ.ㅠ
너무나도 우리가족은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우리또또가 없으니깐 집이 텅빈것 같아서 실감이 나지않네요 ㅠ.ㅠ
우리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항상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 우리가족또또 ㅠ.ㅠ
막상 없으니깐 너무 가슴이 아파요 ㅠ.ㅠ
그래도 많이 아프지 않게 무지개 건너 갔지만 아팠을겁니다.
가족들은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다음에도 다시 태어나면 꼭 우리가족에게 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족 또또를 위하여 정성을 다하여 무지개다리를 안아프게 건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반려견 강아지들이 좋은곳에서 더 행복하게 우리 또또랑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드립니다
또또야 우리가족들은 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단다
꼭 다음에 다시 꼭 만나자 사랑한다 우리 시츄 또또ㅠ.ㅠ
그리고 펫콤 가족분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최고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펫콤직원분들 친절함과 따뜻한 말씀
전국에서 펫콤이 안산에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시설은 최고 제일 마음에 든것은 펫콤직원분들 친절하다는것에 감동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또또 가족들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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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또또 가족분들의 감사의 글을 읽어내려가며..~
또또를 떠나보낸 가족들 마음이 고스란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
또또가 다른날과 다르게 옥상에서 가만히 앉아 먼 하늘을 보면서 가족들을 떠날 준비를 하려고 했다는 글귀에서
제 마음도 뭉클해지네요. ~
그렇게 우리 아이들도 감정을 느낄수 있고 표현도 하는게 우리집 막내동생과 똑같은 것 같습니다. ~
좋으면 꼬리도 흔들고, 싫으면 삐져있기도 하고, 잠잘때 코을 골기도 하고, 화나면 코끝이 올라가면서 이빨을 들어내기도 하지만..
이제 마지막을 알아차린 또또가 작별 인사를 준비하는 감정까지 표현을 한 듯 합니다. ~
또또로 하여금 가족들이 행복했지만, 또또도 가족들로 하여금 무척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 또또의 엄마, 아빠한테 갔을 거 같습니다. ~
또또도 그동안 고마웠고,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온몸으로 표현했을거에요.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드리며,
후기까지 칭찬과 좋은 말씀해주셔서 펫콤이 더 감사드립니다. ~
인연의 연이 다시 닿을수만 있다면
또또가 다음생에 다시 가족분들의 가족으로 만날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