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날 고별로간 삐밥이
페이지 정보

본문
갑작스런 죽음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아이의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즈수컷 아이인데. . .옥빛에 감싸주셔서. . .
우리 삐밥이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 추스리는데 시간이 걸려 후기가 늦었네요.
감사했습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아이의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즈수컷 아이인데. . .옥빛에 감싸주셔서. . .
우리 삐밥이한테 너무 잘 어울린다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 추스리는데 시간이 걸려 후기가 늦었네요.
감사했습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 이전글8~9월 이용후기 이벤트 당첨자 안내 22.10.19
- 다음글검둥이 보호자입니다 22.10.18
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삐밥이 보호자님
마음은 잘 추스렸는지요 ?
10월 4일 삐밥이를 태우러 서울로 향했던 때가 벌써 2주가 지나갑니다.
장례지도사가 삐밥이 몸 하나하나 정성스레 닦은 후 옥빛 한지수의로 감싸면서 옷을 입혔습니다.
삐밥이 한테 잘 어울렸다고 하니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좋은 보호자님 만나서 삐밥이는 행복하게 살다가 갔을 것 같습니다.
삐밥이와의 행복했던 기억들만 추억속에서 하나하나 꺼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이를 보낸지? 2주가 지난 지금..
이렇게 늦은 후기를 작성해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