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 막둥이를 떠나 보내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2월 2일,
저희 집 막내 막둥이가 갑작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일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슬펐는데
펫콤에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선생님들께서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우리 막둥이 마지막 가는 길, 덕분에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
금액도 굉장히 저렴하고 합리적인데다가,
장사한다는 느낌 전혀 없이 보호자들에게 모든 선택권을 주시고 선택할 수 있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 해 주셔서
부담없이 장례 절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집의 반려동물은 우리 막둥이가 마지막이 되겠지만,
막둥이 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저희 집 막내 막둥이가 갑작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일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슬펐는데
펫콤에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선생님들께서
절차와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우리 막둥이 마지막 가는 길, 덕분에 잘 보내주고 왔습니다.
금액도 굉장히 저렴하고 합리적인데다가,
장사한다는 느낌 전혀 없이 보호자들에게 모든 선택권을 주시고 선택할 수 있게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 해 주셔서
부담없이 장례 절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집의 반려동물은 우리 막둥이가 마지막이 되겠지만,
막둥이 잘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 이전글19년을 함께한 미니를 보냈어요 23.02.07
- 다음글1월 이용후기 이벤트 당첨자 안내 23.02.02
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막둥이 보호자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막둥이가 갑작스럽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되었군요.~
아이들이 갑작스럽게 ~~
아무 전조증상 없이
이별을 준비할 시간도 남겨두지 않고,
그렇게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함께 했던 식구들은 많이 당황스럽고 슬픔이 더욱 큰 것 같습니다.
변려동물이라는 표현조차도 어색할 정도로
반려동물은 우리와 함께 먹고, 자고, 동행하는 가족이며, 식구입니다.
그런 식구를 떠나보낸다는건 단순한 이별이 아닌 커다란 슬픔이
어느날 갑자기 '쿵'하고 내게 던져진 느낌 일거에요. ~
하지만, 막둥이가 이별을 고했으니
남아있는 가족들은 잘 보내줘야 하고, 어쩔수 없는 이별을 해야합니다.
막둥이의 마지막 이별 ~ 펫콤에서 잘 하셨는지요?
반려동물은 막둥이가 마지막이라는 마지막 메세지에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한동안 추모시간은 충분히 잘 보내시기 바라며,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