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보호자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쌀이가 펫콤을 알아보시기 전에 많이 아팠나봐요.
병원에 몇 일 있었던 것 보면요..~
쌀이로 인해 마음도 아프고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

아이들이 대게 동물병원에서부터 펫콤으로 오게되면
보호자님들도 많이 슬퍼하셔서 더욱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제는 쌀이가  어디 아프지 않을까??  걱정하지마세요.
은하수 저 넘어서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무지개 다리도  씩씩하게 잘 건너서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 놀고 있을거에요. ~

아무걱정 하지 마세요.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소중한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 쌀이 보호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