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초롱이 보내고 딸 똘이 너마저 보내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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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병으로 점점 약해져가던 우리 초롱이 이렇게 끝이 있을 줄 몰랐어요. 병원에서 소개해준 이곳 펫콤이란 곳이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함만 가득했는데 여기서 조금이라도 마지막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다는게 감사했어요.
엄마강아지 보낸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다시 또 이곳에 와서 또 딸 강아지 보내러 다시 오게됬어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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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똘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지금쯤 똘이는 초롱이 엄마를 만나
이쁨 받으며 좋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잘 지내고 있을 초롱이와 똘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