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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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돌연사로
8월 18일 저녁 우리곁을 떠난 나나!
이제 고작 10살인데...
가족 모두가 많이 울고 그리워한단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허망하고
사무치게 보고싶다ㅜㅜ
강나비 언니랑 짱아랑 고양이 별에서 신나게
놀고 있어♡
꼭 다시 만나자
1년6개월전에 강나비 보낼때
펫콤 너무 친절하시고
눈물 콧물 범벅이 되었지만
추모실에서 충분히 아이와 마지막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역시
늦은 시간에도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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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작 10살인데...
가족 모두가 많이 울고 그리워한단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허망하고
사무치게 보고싶다ㅜㅜ
강나비 언니랑 짱아랑 고양이 별에서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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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6개월전에 강나비 보낼때
펫콤 너무 친절하시고
눈물 콧물 범벅이 되었지만
추모실에서 충분히 아이와 마지막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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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나나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지금 나나는 언니 나비를 만나
신나게 뛰놀며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지내고 있을 나나와 나비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보호자님들께 최선을 다하는 펫콤이 되겠습니다.
재방문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