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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 하루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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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부기
댓글 1건 조회 223회 작성일 24-10-0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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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  우리 가족과 함께 해준 16년 너무 고마웠어
우리가족 중 막내였던 우리 하루, 늘 자기를 헌신했던 우리 하루 이런 우리 하루를 아빠를 비롯하여 하루를 잴 잘 챙기고 하루가 잴 따르고 의지했던 엄마, 너무나 사랑했던 형아, 누나는 늘 널  이뻐했고 사랑했다.
하루야!
우리 이쁜 하루야 늘 고맙고 행복했고 감사했어~
우리가족 잊지말고 다시 태어나더라도 우리 막내로 다시 태어나줘~ 하루 사랑해
우리 막내 하루~
사랑해
2024. 10. 2. 아빠가~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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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하루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에게 막내였던 하루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고 행복했는 기억들을
잘 간직하고 이제는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잘 지내고 있지 안을까요?

잘 지내고 있을 하루를 생각하며
보호자님 가족 모두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