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 내새끼 예쁜재롱이 말안듣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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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엄마 아빠랑 15년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마워
널 만난 건 행운이었고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어
강아지별에서는 다리도 아프지말고 잘 뛰어다니고
꽃 냄새 풀냄새 잔뜩 맡으면서 맘껏 산책하고
숨도 편안하게 쉬면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줘
가끔 엄마랑 아빠 보러 꿈에도 놀러 와주고
곝에서 위로도 위안도 기쁨도 주고 간 내 새끼
항상 사랑하고 또 사랑해♡
잘 가 예쁜 내 새끼.. 벌써 보고 싶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널 만난 건 행운이었고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어
강아지별에서는 다리도 아프지말고 잘 뛰어다니고
꽃 냄새 풀냄새 잔뜩 맡으면서 맘껏 산책하고
숨도 편안하게 쉬면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줘
가끔 엄마랑 아빠 보러 꿈에도 놀러 와주고
곝에서 위로도 위안도 기쁨도 주고 간 내 새끼
항상 사랑하고 또 사랑해♡
잘 가 예쁜 내 새끼.. 벌써 보고 싶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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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재롱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속을 보호자님과 함께한
재롱이도 기쁨과 축복이었을거 생각합니다.
보호자님께 받은 사랑의 힘으로
이제는 강아지별에서
사랑받고 사랑을 주는 이쁜 아이가되어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을 재롱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