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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아 아푸지말고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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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수
댓글 1건 조회 531회 작성일 24-08-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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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설이 이별준비할 시간도 없이 이틀만에 힘들게 보내게 되서 넘 맘이 아푸구나.
설이랑 한 시간이 벌써 15년...갑자기 아파서 손 쓸 경황도 없이 네손을 놓아버 아직도 꿈인듯 싶어. 꼭 엄마 여행 갔다오길 기다렸다는 듯 어째 그리 빨리 가버리니.
설아. 뽀꾸언니랑 지금쯤 만나 잘있겠지?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네가 떠나고 훵한데 짐 엄마곁에있는 나머지 애들 언젠가 고별로 간다 생각함 넘 힘들구나.
설아 이젠 아푸지말고 잘 지내.
울 설이 엄마가 못해준것만 생각나 넘 맘이 아파.
그곳에서 뽀꾸언니랑 같이 남아있는 울냥이들 건강하게 지커주렴.
설아  뽀꾸야 사랑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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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설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긴시간동안 함께한 설이가 이제는
뽀꾸언니를 만나 잘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잘 지내고 있을 설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