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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일부였던 아가 몽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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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일인
댓글 1건 조회 561회 작성일 24-08-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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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우리 곁을 떠났다는것이 믿겨지질 않는구나.
태어난지 한달만에 어미를 떠나고 새 인연으로 우리 품으로  찾아왔을때 낯설은 환경에 몸을 바들바들 떨며 애처로운 눈으로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한순간도 잊을수 없었단다.
그순간 난 너의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  순간부터 몽실이는 이 엄마의  딸이 되었었지.
엄마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수많은 기쁨과 행복을 안겨준 너의 존재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할수 있을까...
내 아가 몽실아!!
너와의 만남은 너무도 큰 선물이었기에 영원히 가슴속에서 잊히질 안을거야.
울 몽실이가 있는 세상도 분명 행복이 넘치는 곳일거라 믿을께. 
여기조기 너의 흔적들로 가득하구나..
보고프다 내 아가 몽실아.....사랑해....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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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몽실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어리고 어린 몽실이가 보호자님과 가족이되는
순간부터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을거라
느껴집니다.

늘 옆에서 친구처럼 곁을 지켜주던
몽실이가 없는 빈공간들이 마니 힘드셨을 보호자님
이제 몽실이는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행복해하는 몽실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