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던 밀키와의 마지막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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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반을 함께한 우리집 막둥이, 키우기 시작하면서 이별 걱정을 한 건 너무나 예쁜 존재였기 때문이죠. 심장병으로 폐수종이 와 2개월 동안 약 잘 먹으며 마지막까지도 행복을 안겨주었던 밀키를 보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펫콤에서 정성스런 장례지도사님의 손길로 염을 해 주는 모습에서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았습니다. 왜 그런 장례를 치뤄야 하는지 몸소 느꼈습니다. 덕분에 슬픔과 고통을 생각보다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위에 알리고 싶은 업체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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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밀키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작고 작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정의 행복이 두배가되고 웃는 날이 많았을거라 생각해요.
밀키 또한 보호자님댁에서 행복을 주는 아이였을것 같아요.
좋은곳에서 아품없이
맛있는것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밀키이지 안을까합니다.
잘지내고 있을 밀키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