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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펫콤 관계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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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오보호자
댓글 1건 조회 1,736회 작성일 23-02-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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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준오 보호자님..~~

어린 준오를 사진으로 처음 접했을때..
하얀털에 까만 눈동자에 너무나도 이쁜 말티즈구나...했습니다.

그렇게 이쁜 준오를 떠나보낸다는게 ~
차마 어떤 말로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

1키로의 몸무게도 안 되어 보이는  준오가  너무 예뻐서 ~
추모사진으로 띄우면서도 한참을 쳐다 보면서 안타까움만 가득했었는데요..

저희가 더 안타까움이 컸던 준오였습니다.

준오의 엄마 아빠가 있다면.
준오가 부모님 한테 갔다고 믿어보세요. ~
그럼 한결 마음이 편해질거에요.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통해 준오를 배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잘지내세요.~  준오 보호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