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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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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삐맘
댓글 1건 조회 93회 작성일 24-12-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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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이별에 아직까지도 믿겨지지 않는 하루하루
예삐야
강아지별에 잘 도착했니?
엄마는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냄새 맡고 싶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운거 같아
사랑한다

저희 아이 너무나도 예쁘게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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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예삐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곳에서 이쁨 많이 받고
잘 지내고 있을 예삐가 아닐까 합니다.

잘 지내고 있을 예삐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