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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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10년정도 함께했는데 내옆에서 자고 같이 놀았던 기억이나 갑자기 암에 걸렸다는 얘기 듣고 엄청 걱정했어
갑자기 밥도못먹어서 말라지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데 맘이 너무 아팠어
이제 너가 없다는걸 생각하면 집이 허전할거같네.. 아프고나서
같이 시간을 더 많이 못보낸거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커
야니야 우리집에 와서 같이 지내줘서 고마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갑자기 밥도못먹어서 말라지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는데 맘이 너무 아팠어
이제 너가 없다는걸 생각하면 집이 허전할거같네.. 아프고나서
같이 시간을 더 많이 못보낸거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커
야니야 우리집에 와서 같이 지내줘서 고마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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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야니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픔없는 좋은 곳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 야니...
보호자님과 함께 소중한 기억을
야니도 기억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지내고 있을 야니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