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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딸 우리 음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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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다인
댓글 1건 조회 290회 작성일 25-02-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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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딸 음아 (미미야 요정아) 엄마한테 보석처럼 와줘서 많이 고마웠어 덕분에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고 행복했어 엄마딸 우리음이도 많이 행복했었길 바래 우리애기 조금더 신경써주고 많이 더 아껴주고 맛있는거 더 많이 줄걸.. 미안해 다음생에 다시 엄마 사람딸로 태어나줘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게 엄마 잊지말고 엄마도 우리애기 잊지 않을거야 엄마가 우리애기 부르면 언제든 엄마 보러와줘 천계에서 재미있게 잘 놀고 잘 먹고 고통받지 말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충전하고 엄마 사람딸로 다시 찾아와줘 엄마심장아 엄마보석아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내딸 음이야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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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정음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보호자님과 함께한 시간이 음이에게도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을거에요..

이제는 보호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모든것들을
즐기며 잘 지내고 있을 음이...

잘 지내고 있을 음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펫콤-반려동물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