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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 보리가 떠난지 3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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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다희
댓글 1건 조회 117회 작성일 25-05-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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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애기를 보내고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아직도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가슴이 미어지는데 한편 이렇게 살아가고 있네요..집앞에만 서도 눈물이 흘러나올려고 하는데..
문을 열면 어김없이 달려나와 안아달라고 두발로 콩콩 거리고 안아줄때까지 쫓아다니던게 엊그제 같네요.
몸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같이 있어줘서 너무고맙고 미안해~좋은곳에가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야해~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ㅠ
펫콤 여러분~우리애기 잘보낼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덕분에 애기 잘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달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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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보리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맛있는거 많이 먹으며 잘 뛰놀고 있을 보리~

잘 지내고 있을 보리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펫콤-반려동물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