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야 사랑해
페이지 정보

본문
태어나던 날도 비가 오더니 가는 날도 비가 오네.
홍시야, 네가 우리 식구여서 너무 행복했어.
더 많은 걸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마지막을 보고 배웅하는 길이 길고 아득하구나
글로 다 적을 수 없는 슬픔이지만
너를 만나서 얻은 기쁨이 훨씬 커…
너도 아팠던 기억보다 사랑받고 행복했던 기억이 훨씬 크길 바랄게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한단다.
꿈에 자주 놀러와.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홍시야, 네가 우리 식구여서 너무 행복했어.
더 많은 걸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마지막을 보고 배웅하는 길이 길고 아득하구나
글로 다 적을 수 없는 슬픔이지만
너를 만나서 얻은 기쁨이 훨씬 커…
너도 아팠던 기억보다 사랑받고 행복했던 기억이 훨씬 크길 바랄게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한단다.
꿈에 자주 놀러와.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 이전글갑작스런 이별에 25.06.29
- 다음글레미♡ 다시 볼 그날까지 25.06.25
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홍시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행복했던 홍시는
좋은 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만나
사랑받으며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지내고 있을 홍시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