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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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아, 나 태현이야. 너랑 함께 지낸지 벌써 8년이나 지났네.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너무 너에게 소홀했던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그리고 내가 힘들때마다 항상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난 분명 동글이가 지금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고 믿어. 그리고 비록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난 항상 널 기억하고 있을거야.
마지막으로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너무 너에게 소홀했던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 그리고 내가 힘들때마다 항상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난 분명 동글이가 지금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고 믿어. 그리고 비록 이제는 볼 수 없지만 난 항상 널 기억하고 있을거야.
마지막으로 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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