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가족 같고 아들 같던 판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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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을 같이 지내며
할머니의 껌딱지 였던 아이
똑똑하고 영특했던 아이
나이들어 할아버지가 되고 많은 지병을 앓고 지냈지만
엄마에게 언제나 든든했던 아이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 계신 곳에 가서 다시 어리광 부리고 지내기를 ..
아이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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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영특했던 아이
나이들어 할아버지가 되고 많은 지병을 앓고 지냈지만
엄마에게 언제나 든든했던 아이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 계신 곳에 가서 다시 어리광 부리고 지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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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판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좋은 곳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잘 지내고 있을 판이..
잘 지내고 있을 판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