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 하늘의 별이 된 여담비 보호자입니다.
저희 담비는 지난 토요일 림프종과 신부전으로 시한부로 살다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펫콤 덕분에 저희 담비의 마지막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펫콤은 담비의 마지막을 준비 할때 쯤 구글재미나이에서 광명근처에 반려견의 마지막을 보내줄수 있는 곳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정부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업체로 가격도 투명하고 합리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견 장례절차과 다른곳과는 다르게 시간을 오래 가질수 있게 해주고 깨끗한 곳이라고 펫콤을 추천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염두해 두고, 담비가 떠나는날 바로 펫콤으로 갔습니다.
여성 장례지도사님께서 우리 담비와 오래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주시고, 담비의 마지막을 아주 이쁘고 장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외부에 화장시설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고, 마음껏 목놓아 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이별은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은시설에서 아이를 보내줄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