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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기쁨이 되어준 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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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상우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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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어느 날 나에게 온 청이
성은 멍이요 이름은 청이
멍청이.
청아
널 보면서 내가 무수히 많은
웃음과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어.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고
집에 올때면.. 현관문앞에
늘 마중나왔던 우리 청이..
그럴때마다 힘든 몸이 울청이를 보면
바로 풀린다..
짜증나는 일이 있어도 늘 옆에서 나를
지켜봐주고
냥냥거리며 비비적거리고
애교많고 사랑을 주고 싶은 우리청아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바래.
너를 마지막으로 이제 다시는 동물을
키우고 싶지는 않아.
우리 청이 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고..
그런 모습 두번 보고 싶지 않아.
그래서 가슴속 깊이 간직할게..
그러기 위해서 스톤으로
너를 평생 간직하고 살아볼게.
그 동안 나에게 무수히 많은
기쁨과 웃음 행복을 안겨준
우리 멍청이..
기쁠때나 슬플때나
늘 나에게 위로가 되고
기쁠땐 두배로.
슬플땐 슬픔을 절반으로..
위로해준 너를 평생 잊을 수는 없을거야..
펫콤이라는 장례서비스가 있어서 좋네.
여기서도 사진으로 간직되니
가끔 들어와서 너를 보러 올게..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 우리 청아~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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