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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옹씨 집사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5-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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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널 보내주고 오는 길이야
마음이 정말 아프고 슬프긴 한데 아직 잘 실감이 나진 않는 것 같아
3개월 무렵 널 데리고 온 날부터 내 방에서 같이 지냈다보니 네가 없는 집에 가는 게 좀 두렵고 무섭네..
아마 집에 가면 네가 떠난 게 실감날 것 같아
이제 와서 후회해도 늦었지만 더 잘해줄 걸, 더 예뻐해줄 걸 싶어서 너무 미안해
항상 집 들어오면 강아지처럼 마중나와서 내 손길을 기다려주고, 내가 힘들 때마다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정작 네가 힘들 때 몰라준 못난 집사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널 사랑하고 아껴줬다는 건 알아줬으면 좋겠다
똑똑하고 속 한 번 썩인 적 없는 착한 애옹씨니까 고양이천국 가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거기선 아프지말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지내
시간이 지나면 네가 조금은 흐려지겠지만 .. 그래도 잊지 않을게
이제 정말 보내줄게 ..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했어. 잘 가.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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