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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꿍이와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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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소영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9-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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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7 새벽 2시에 꿍이를 떠나보낸 보호자입니다
펫콤으로 가는 길은 그 어느 날보다 조용했어요
사후경직으로 딱딱해진 애기를 담요에 감싸서 안고 가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도착한 후 추모실에 갔는데 미리 보내드린 사진10장과 1장의 사진이 인화되어 있고 잔잔한 음악이 나오고 있었답니다

장례를 어떻게 할지 고른 후 꿍이 장례준비를 해주셨는데 눈도 못감고 간 우리 꿍이 염습할 때 눈을 감겨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소동물이라 몸집이 작은데 애기 크기에 맞춰서 작은 꽃다발도 준비를 해주시고 다음에 또 만나자는 인연의 끈, 편지 등등 준비되어 있어 끈을 묶고… 편지를 쓰며… 마음을 정리했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 차마 화장하러 보낼수가 없는데 충분히 시간을 기다려주시고 고개 숙여주시며 함께 애도해주셨어요…

꿍이 잘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펫콤 덕분에 우리 애기 무지개 다리 잘 건넜을 거라 생각해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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