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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밤이 잘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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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10-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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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일 돌보던 길냥이도 아니였고
그저 외출했다 집들어가는길에 우연히 어떤사람에게 애교부리고있던 고양이가 있어 귀여워하면서
조금 구경하다가 집에들어갔었어요 그리고 다시 외출할일이 생겨서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왔는데 몇시간만에 집골목에서 싸늘히 주검이되어있더라구요..

오후5시쯤에 처음보고 저녁8시쯤에 그렇게 허망하게 세상을 뜰줄은...정말 상상도 못했었어요
폴드아가여서 가출을한건지 무슨 사고가있던건지..정말 알수없는 의문만 생긴채로 일단 아이를 수습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펫콤에 문의드렸지만 하필 10일 저녁이였고 장례가 다 예약이되어있어서 어쩔수없이 다니던병원에 단체화장을 맡기게되었어요 그리고 애써 잊어보려하며 하루가지나고 11일이 되었는데 제대로 못보내주는게 자꾸 마음에걸려 아이를 병원에서 다시 데리고나와 펫콤에서 장례치뤄줬어요..

이미 단체화장하려고 병원에 맡겼어서
아이가 얼어있는상태라 굽혀져있는 몸을 펴줄수도 그리고 사고가나서 피가많이난부분을 닦아줄수도없었고 기본화장으로 보내줄수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주신 장례지도사님께 감사드려요
저도 같이살고있는 아가들이있고 작년에 다른곳에서 첫째를 떠나보낸 경험이 있어서 장례식장중에 펫콤을 알고는있었지만 사실 차에서 화장하는게 조금은 부정적으로 생각이들어서 꺼려졌었는데 이번에 밤이 보내면서 생각한것보다 깔끔하고 프라이빗하게 온전히 저희끼리 시간잘보낼수있어서 좋았던것같아요

이것저것 권유하지도않으시고 정말 편안하게 상담해주시고 아이한테 예우갖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아직은 상상하기싫지만 먼훗날에 저희아가들 소풍가는날에 다시 펫콤에 방문할게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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