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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몽이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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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선영
댓글 1건 조회 286회 작성일 23-12-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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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를 보내주기 힘들었던 저희에게 마지막 인사까지 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예쁜 모습으로 웃으며 보내줄 수 있었어요
처음 이별이라 모르는 게 많았는데 친절하게 잘 안내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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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몽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몽이와 마지막 작별한 날짜는 
평생 잊혀지지 않을 2023년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 11시입니다. ~
유난히 하늘에서 눈도 많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인데~
가족분들 모두 몽이와 마지막 인사를 한 슬픈 크리스마스로 기억할 것 같습니다 .~

처음 이별이라 서툴지만,
마음까진 서툴지 않는 진심을 담아, 사랑을 담아,  잘 보내주고싶은 마음이였을거에요. ~

마지막 이별이 참 슬프지만,~
언젠간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반려인들은 너무 맘이 아픕니다.
사랑과 행복과 기쁨만 주고 간 반려가족이 떠났기 때문이죠.

무지개 다리 건너에선 잘지내고 있을 몽이를 생각하며,
보호자님께서도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