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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야 조심히가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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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훈/김미연/이지수
댓글 1건 조회 229회 작성일 24-02-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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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장례를 잘 마쳤습니다 우리하루가 갑작스럽게 떠난거라 저도 저희 어머니도 모두 당황스러웠고 그로인해 상실감이 매우큽니다 우리하루가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우리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고 다치지않고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하루야 정말 사랑하고 영원히 기억할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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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하루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사랑스러운 하루의 사진을 보니 ~~  너무나 귀여운 아기인데요..~~
 오래 오래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 이른 작별을 하신 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
갑작스럽게 아프다가 간거면 더 슬픔이 클 것 같습니다.

보호자님의 바램데로..
무지개다리 건너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
보호자님도 그리워하고, 어머님도 그리워하면서  하루 하루 행복하게 지낼꺼에요.

슬픔맘, 속상한맘 가득한 오늘입니다. ~
사랑하는 하루를 보낸 2024년 2월 15일을 영원히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
기억속에서 이쁜 하루는  고맙고, 그립고, 사랑하는 맘 가득 안고 잘 떠났을 거에요..~~

보호자님도 하루가 떠난 빈자리가 많이 허전하실텐데요.
잘지내고 있을 하루를 생각하며, 편히지내시길 바랍니다.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