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까미가 아프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것 같습니다.~
아프다가 눈을 감게되면 더 안타까운맘이 크다는 걸 잘 압니다. ~

평소 더 잘 해줄껄.. ~
아프지 않게 해줄껄..~
대신 아파해줄껄.. 등등등..~~
너무 사랑했기에 ,  후회도 하고,  미안함도 갖고 ,  눈물도 나는 것 같습니다.

까미와 함께했던 모든시간이 행복했다고 하면..
까미도 분명 행복하게 지내다가 눈을 감았을꺼에요..

보호자님의 바램처럼
아프지 않는 곳에서 건강하고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보고싶은만큼 까미도 그리워 할꺼에요.

당분간 까미와 비슷한 치와와 아이들만 봐도 까미 생각이 나실꺼에요.
집안 곳곳에서 까미의 흔적들로 하여금 까미가 그리우실거에요. ~
많이 보고싶고, 많이 그리운 만큼
더 잘지내고 있을 까미를 위해..~~

보호자님도 슬픔보다,  잘지내고 있을 까미를 떠올리며,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