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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기 위한 선택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또 우리 곁으로 와줘, 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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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군사랑
댓글 1건 조회 192회 작성일 24-02-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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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얌전하게 왔다가 가는 순간까지도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알 수 있었던 우리 양이.  가는 순간 눈 감고 갈 수 있어 우리 맘도 어느정도 위안이 되었단다. 다시  태어나면 다시 우리 곁으로 오면 좋겠다. 편히 쉬어~ 생각지도 않은 이별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알게된 펫콤을 통해 상담 잘 받고 우리 양이 편히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틀째 몸살을 앓고 있지만 옆에 양이를 둬서 늘 얘기하고 인사나누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우리 양이 아름답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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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양이 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양이가 조용하고 순한 아이였나보네요. ~
양이가 보호자님께 받은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고, 표현하는  아이였을것 같아요.

그런 이쁜 양이와 슬픈 이별을 했으니...
보호자님께서도  몸과 마음에  바이러스 생겼나 봅니다.
마음 쓴 만큼 몸도 마음도 알아첸게 아닌가 싶어요.

다시 집으로 돌아간 양이와 아침저녁으로 인사를 나누며
마음이 더 편해졌다고 하시니 너무 다행입니다.

아픈몸은 곧 건강해지고,
슬픈마음은 곧 안정이 될거에요.~

먼걸음으로 펫콤의 장례를 이용해주시고,
감사한 후기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