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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마지막 산책, 펫콤이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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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희
댓글 1건 조회 189회 작성일 24-03-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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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15년동안 우리 가족에게 웃음과  행복을 줘서 고맙고 언니가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하늘나리에서는  아프지 말고  하늘의 별이 되어
엄마하고 언니 지켜봐줘
사랑해. 고마워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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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별이보호자님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별이와 가족으로 15년을 함께 하셨네요. ~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을까?  그 마음이 어떠실지?  공감이 됩니다.

눈뜨고 제일 먼저 반기는 별이였을테고,
산책나가자고 문앞에서 꼬리를 흔드는 별이였을테고,
늦은귀가로 오는 가족을 제일 먼저 반기는 별이였을테인데..~~

이제는 별이가 없어서 너무 허전하고  조용할것 같습니다.

심적으로 변화가 크게 생기는 경우에는
혼자 있지 말라고 하네요. ~

가족분들과 다같이 별이이야기로 좋았던 추억이야기로
추모시간을  가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님의 바램처럼
강아지별에서 엄마랑, 언니랑 그리워하며.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

펫콤의 장례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