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내 강아지 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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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감사했습니다
따뜻함으로 장레지도사님들이 사랑하는울강아지
몸도씻겨주고 정성스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울 강아지도 편히 강아지별로 갔을거예요
아직도 믿기지는않지만
복순아 사랑하고고맙고
미안해
덜아프게갔으면 더좋았을텐데
펫콤 장례지도사님들 고맙습니다
새해복만이 받으셔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따뜻함으로 장레지도사님들이 사랑하는울강아지
몸도씻겨주고 정성스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울 강아지도 편히 강아지별로 갔을거예요
아직도 믿기지는않지만
복순아 사랑하고고맙고
미안해
덜아프게갔으면 더좋았을텐데
펫콤 장례지도사님들 고맙습니다
새해복만이 받으셔요 강아지장례, 강아지화장, 반려동물장례, 반려동물화장, 고양이장례, 고양이화장, 동물장례, 동물화장, 동물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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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etcom님의 댓글
petcom 작성일
김복순 보호자님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예약 당시 아드님이 예약을 주시고,
아침에 아버님께서 펫콤 주변에 회사가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펫콤에 잠시 방문을 하셨지요.~
우리 복순이 데리고 저녁에 올테니 잘 부탁한다고 한마디 남기시며 쓸쓸히 가시던 뒷모습이.~~~~ ~
하지만, 퇴근시간 전에 이른 퇴근을 하시면서
예약시간까지 변경하여 복순이 마지막 배웅을 온가족이 오셨지요. ~
평소 복순이가 가족분들께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는지? 알겠더라구요. ~
가족분들 한 분, 한 분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며,
마지막 인사에는 보내기 싫어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눈망울이 유난이 똘망똘망하고, 핑크색 이쁜 옷을 입은 복순이 사진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당분간 복순이 추모시간도 충분히 갖으시고,
떠났다는 슬픔보다 기쁨주고 즐거웠던 행복한 추억만을 떠올리며 지내세요. ~
복순이 가족 여러분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